계몽(啓蒙)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중에 가장 “무시”되는 것은 아마도 레위기 11:45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행전 17:11절에 사도 바울의 설교를 듣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하는 뵈레아 사람들처럼 우리도 우리가 접하게 되는 모든 영적인 것들에 대하여 “과연 그러한가, 이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거룩”이 무엇입니까?

너튜브에 이 검색어를 넣으면 많은, 참고할 만한 내용과 설교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글을 쓰고 저도 검색해 볼 생각입니다.

관련하여 먼저 나누고픈 단어는 “계몽” 입니다. 제게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며 계속 필요한 것입니다.
AI 가 쉽게 정리해 줍니다:


계몽(啓蒙)은 ‘어리석음을 깨우친다’는 뜻으로,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 합리적이고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일반적 의미

무지함과 낡은 관습(미신, 맹신 등)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와 지적 각성을 통해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상태로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2. 역사적 의미: 계몽주의 (Enlightenment)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까지 유럽(주로 영국과 프랑스)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적·문화적 사조입니다. 신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인간의 이성을 중시했으며, 이성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와 구시대적 제도를 개혁하고 인류의 진보를 이룩하고자 했습니다.

3. 칸트의 정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자신의 에세이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에서 계몽을 “타인의 지도 없이 자신의 지성을 스스로 사용하는 용기를 갖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그는 “과감히 알려고 하라(Sapere aude!)”라는 말을 계몽의 핵심 정신이자 슬로건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제 어린 기억에 계몽출반사와 “계몽 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구요.  왜 굳이 그런 이름을 붙였을까 생각해 보면 그 이름을 붙이신 분들이 뭔가 원하는 것과 분명히 연결되어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성경에서도 “계몽”을 말하는 구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21:36절이 그 중의 하나로 다가옵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항상”은 무엇인가요?
“기도”는 무엇인가요?
“깨어 있으라”는 무엇인가요?

항상 기도만 하면 언제나 혼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게 그 뜻인가요?
항상 기도만 하면 밥은 언제 먹나요?  그럴 수 없습니다.
항상 깨어 있으면 잠은 언제 잡니까?   

그러니,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분명한 오류만 생깁니다.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이 말씀이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답도 있어야할 것입니다.

계몽의 어원적 의미는 “덮여 있어 어두운 것(蒙)을 열어준다(啓)”는 뜻으로, 무지몽매한 상태를 깨우쳐 밝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Being watchful, keeping alert”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깨어 있으라”와 연결됩니다.

“거룩”도 마찬가지로 그 이해가 필요합니다. “거룩, Holiness”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거룩하라” 고 하셨습니다.  “노력해 봐라, 그래도 안되면 할 수 없지 뭐..” 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봅니다, “계몽”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성령님의 인도를 간구하면서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며 다른 모든 것과 구분되므로 그렇기에 “거룩” 하신 분입니다.  이를 정의로 볼 때, 어떠한 피조물도 “거룩”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분(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므로, 그 “거룩”을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윤리적/성품적 차원으로 본다면 전혀 합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 이외에는 하나님을 본 자가 없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요6:46).
예수님 이외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도 없다 합니다 (마11:27)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뵙지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안다”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피조물입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거룩”할 수 있겠습니까..?

혹자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거룩하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자들, 즉 거룩한 성도들이 거룩한 하나님께 드리니 예배도 그렇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지요.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는, “내가 멸시함을 받는다”는 “예배”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가 거룩히 여겨져야 하고 그에 합당하게 대하여져야 함은 그 대상이 무소부재하시는 하나님이시요, 예수님께서 거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18:20).

그런 논리라면 다른 많은 종교단체의 행위가 동일한 정의로 “거룩하다”해야 할 것 입니다.  그들도 그들의 “하나님”께 정성을 다하여 스스로 앞으로 나와 제사를 드리니까요.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고, 다른 종교는 모든 자신들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것이기에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가 거룩하다면, 말라기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내 이름을 멸시하는 도다”는 합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말씀이 궁극적으로 예물이나 예배 절차/형식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입니다.  과연 그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면서도, 제물을 바쳐가며 시간을 써 먼길을 수고하며 와서 “예배”를 드렸을까요?  제 기준으로 판단컨데, 그 마음가짐과 예물은 당시 그들의 “최선”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수준”이 아니라 “거룩한 창조주 앞에 선 피조물의 당연한 자세”를 가리키시는 것이라 하면, “나를 멸시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연해야할 하나님 앞에 합당한 그 자세를 이미 “스스로 선악을 판별하는” 우리가 알 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내일 우리 교회에 모두가 인정하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우리와 대화를 하러 온다면,
그리고 우리가 그 자리에 각각 불리워져 초대되었다면,
그에 대동한 참모진과 호위진 가운데 우리가 앉게 된다면,
우리의 모습과 자세는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반면,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다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일까요. 계시록 4장의 서술을 비추어 이해합니다. 구속함을 받은 모든 성도를 서술하는 24장로의 모습이 예수님이라는 거울에 비추어진 장래 우리의 모습입니다. “성화” 과정에 있는 우리는 이 장엄한 서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두 상황에 제 모습을 넣어 봅니다. 이내 씁쓸한 얼굴만 만들어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거룩” 하여야만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안다 하여도 스스로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구약 전체가 말하는 것의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그 이유로 예수님께서 오실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창조때부터 예수님을 개입하게 하십니다.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라 하신 분, 그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명시하신 분, 그 하나님 아버지를 보며 알고, 그렇기에 항시 형언할 수 없는 친말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시는 분,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거룩”은 그 분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밖에 성경에 기록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 분을 통하여야 우리 스스로 알 수도 없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기에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 분께 나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그 모든 일을 행하시며, 그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사망에서 부활로 구원과 영생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를 닮을 능력이 없기에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며,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로 자라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닮아감으로 하나님 알기를 소망하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당신의 영광과 그 나라를 구합니다.  그것이 “기도의 근본”이라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셨습니다.

그 소망에 대한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우리 힘으로 닿을 수 없는 그 분의 거룩함 앞에 깨어지며, 성령님의 역사로 나타나는 예수님이라는 거울을 갖게 되며, 그를 통하여 스스로의 본 모습을 조금씩 인지하며, 그 안에 확인되는 “자가치유불가한 죄의 본성”을 처절히 느낌으로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알게” 하십니다.

그 과정이 “거룩하게 됨”이고,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성화”의 본질 입니다.
“죄를 깨달아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 성화입니다. 그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들 육신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들, 즉 빛에 대한 그리고 공기의 진동에 대한 반응이, 거룩하게 됨을 수반하는 “성화”의 증거일 수 없습니다. 우리의 눈과 귀에 보이는 그것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것은 사도 바울의 증언처럼 “냄새나는 똥으로” 여겨질 것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통하여 맺어지게 되는 성령의 열매, 구원으로 이어지는 실과가 세상에 나타나는 증거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 허락하신 이 시간에 얹혀진 제 생명에 그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임재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소망으로 인도받게 되는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진정한 “사랑” 이 열매 맺게 되는 하루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거룩”이 기록된 성경구절들:

**출애굽기**
– 28:3 —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 29:43 —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 29:44 —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 30:36 —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레위기**
– 11:44 —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 11:45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 20:26 —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민수기**
– 3:13 —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18:8 —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한 모든 헌물을 네가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주노라

**열왕기상**
– 9:3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 9:7 —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역대하**
– 7:16 —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 7:20 —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

**에스라**
– 8:28 —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고 그 은과 금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예물이니

**느헤미야**
– 13:22 —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욥기**
– 6:10 —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시편**
– 60:6 —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 71:22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이사야**
– 13:3 —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 57:15 —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에스겔**
– 20:12 —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 20:20 —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 36:23 —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37:28 —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요한복음**
– 17:19 —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사도행전**
– 13:34 —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 20:32 —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고린도전서**
– 7:14 —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베드로전서**
– 1:16 —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요한계시록**
– 16:5 —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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